返回 《拥抱太阳的月亮》此生能留在我身边吗?

听力简介:


受伤了的阳明君把烟雨带到了他母亲的地方,第二天醒来的他本以为烟雨已经走了,但烟雨还在,两人边走边聊天,在聊天过程中,阳明君向烟雨告白...



연우: 언제부터 알고 계셨습니까? 역시...해우석이었습니까?
양명: 모르는 게 더 이상하지 않겠냐?
       해우석은 너에게 돌을 선물하고자 내가 지어낸 이름이었다.
       허니 그걸 아는 이가 너말고 또 누가 있겠느냐?
연우: 헌데 어찌 모른척 하셨습니까?
양명: 알고 싶지 않았으니까.【—1—】.
      살아돌아온 이가 못견디게 반갑다가도 한편으로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,
      모든 것이 허상처럼 날아가 버릴 것 같았으니까.
      그것 아느냐? 아침에 눈뜨면【—2—】는 것이, 그곳에서 내가 할 일이 있고,
     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고, 또한【—3—】는 것이,
      내겐 너무나 행복했었다.

연우: 저 또한 즐거웠습니다.
    【—4—】마다 양명군께서 저에게 밝은 빛이 되어주셨습니다.
       덕분에 잠시나마 근심을 미뤄놓고 환히 웃을 수 있었습니다.
       제가 무녀 월이였을 때도, 또한 허연우였을 때도 늘 고마웠습니다.
       그리고 늘 미안했습니다.
       허나 그럼에도 저는 대감께 대감께서【—5—】지 못할 것입니다.
       허니 이제 그만 자유로워지십시오.【—6—】반드시 행복해지십시오.
       이것이 제가 대감께 드릴 수 있는 진심의 전부입니다.
       그럼 강녕하십시오.
양명: 【—7—】이훤: 그는 아니될 말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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